나의 한국 생활담 저는 **대학교 **학과 1학년 **입니다저는 한국에 온지 1년 되었습니다 지금은 한국 생활에 많이 적응했습니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호기심도 많았고 또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한국말을 하나도 모르고 친한 친구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힘들었던 것은 부모님을 떠나서 분모님이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비록 문제는 많았지만 그때 저는 제 자신이 이런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매번 부모님께 전화할 때 굳세게 참고 울지 않았습니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아주 큰 문제에 부닥뜨렸습니다 기숙사에서 같이 생활을 하는 룸메이트와의 문제였습니다 그녀는 제가 대구대학교에 와서 처음으로 같은 방을 쓰게 된 한국인이었습니다 나이차도 많이 났지만 저는 그녀와 잘 지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중국과 한국의 문화차이 때문인지 저는 그녀와 잘 지내지 못했습니다 그녀와 함께 하는 생활이 저에게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가끔씩은 너무 힘들어서 혼자 울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룸메이트가 정말 좋습니다 중국어를 배운 학생입니다 친절하고 착합니다 우리는 서로의 공부를 도와줍니다 한국에서 나이 차이는 중요하지만 서로 준중 한다고 생각했습